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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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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쫄깃탱입니다.

오늘은 주식은 하고싶은데 용어를 몰라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용어정리를 하도록하겠습니다.

주식

회사의 주주간의 계약관계를 자세히 규정하고, 기업 운영 위험과 소득의 분할 그리고 기업 경영에 대한 통제를 규정할 수 있는 증서입니다. 즉, 주식이란 간단히 말해 주식회사가 만들어 파는 증서인셈입니다.

상한가/ 하한가 - 주식이 최대폭으로 오를때에는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하며, 최대폭으로 떨어졌을때에는 하한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상하한가 폭이 30%로 제한되어 있답니다. 예시로 1만원 주가인 회사가 오늘 상한가에 도달했다라는 표현은 주가가 1만3천원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기업을 경영하고 회사를 꾸려 나가려면 굉장한 비용이 들겠죠. 그렇다보니 회사 기업에서는 주식을 거래하며, 그 돈으로 회사를 경영합니다. 이러한 회사를 주식회사라 합니다.  주식회사가 기업을 잘 경영하여 이익이 생기면, 주식의 값도 올라가겠죠. 그렇다면 그 주식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사람의 주식 값은 오르겠죠. 반대의 경우로, 주식회사의 주식 값이 떨어지면 주주는 손해를 보게 되는것입니다. 

호가창

주식을 주문할때 사용하는 란으로써 매수와 매도에 대한 주문이나 현재 체결되고 있는 상황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전체적으로 호가창이라고 표현하며, 하나의 가격대에 있는 주문량을 호가라고 표현합니다. 만약 A라는 주식이 매수호가가 무척 많다라는 표현은 매수주문이 많이 걸려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매도호가가 많다는 것은 매도주문이 많은것으로써 많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까지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선물,옵션

파생 상픔으로 미리 결정된 기간 안에 특정 기초자산을 정해진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로써 주로 주식투자시에는 참고하시는분이 거의 없으시고, 대다수 주식투자보다 위험합니다. 대체적으로 높은 레버리지 ( 계좌 등락이큼) 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증자/감자

증자는 유상,무상등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식수가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의미를 가볍게 알 수 있드시 무상은 조건없이 무료이며 유상은 지불해야하는 대가가 필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유상증자는 기업의 운영자금을 얻기 위하여 주식수를 더 발행하는대신 회사로 돈을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체적으로는 악재이나 유입된돈으로 신규사업을 진출하거나 메리트있는 곳에 사용한다면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감자는 주식수를 줄이는 것인데 유상감자는 줄여진 주식수만큼 현금을 지급하지만 무상감자는 아무런 혜택없이 주식수를 감소시켜 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매수와 매도가 양방향체결이 되면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계량적 차트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매수와 매도가 많았다는 의미로 대체적으로 중요한 가격대가 될 수 있습니다. 

자사주매입

회사에서는 주가의 폭락을 방지하고, 주가의 상승을 위하여 자사주매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잉여현금으로 특정기간동안 어느가격대에 이만큼을 사겠다고 미리 공지를 하며 매수하게 됩니다. 매수세가 증가함은 물론, 자사주매입이라는 카드는 회사가 자체적으로 자신감이 있다는 소리이기에 큰 호재로 작용하여 주가가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PER

PER은 주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것이며 '평가' 의미로 낮을수록 좋은 주식입니다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데 쉽게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PER이 10인기업은 즉 주가가 10, 이익이 1이라는 의미로 10년을 현재 이익을 유지한다면 현재 주가만큼의 금액을 벌게 된다는 것입니다. 낮을수록 좋을것같으나, 낮은 PER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고, 높은 PER은 그만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장주식이기 떄문에 확답은 없습니다.

PBR

순자산을 의미하는 지표로써 (자산-부채=순자산) 이론적으로 이익을 계속 창출해내는 모든 기업은 평균 1이상이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PBR이 1이하라는 것은 현재 기업의 순자산가치보다도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익이 건실하거나, 미래에 수익상승이 예견된다면 절대로 PBR은 1이하로 내려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시가

시가는 주식거래 중 하루의 시작 가격을 의미합니다

종가

종가는 주식거래 중 하루의 마지막 가격을 의미합니다,

익절

익절은 본인이 매수 한 금액보다 더욱 높은 가격대에서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절

손절은 익절과 반대로 매수 한 금액보다 낮은 가격대에서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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